정읍시 3개 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유교문화 명맥 잇는다

태인·고부향교 등, 공기 2577년 춘계 석전대제…선현 학덕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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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3개 향교, 2026년 춘계 석전대제 일제히 봉행…유교문화 명맥 잇는다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3개 향교가 춘계 석전대제를 일제히 봉행하며 유교문화의 명맥을 이었다. 지난 24일, 정읍, 태인, 고부향교는 공기 2577년 춘계 석전대제를 거행했다.

지역 유림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선현들의 학덕을 기렸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선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유교 의식이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린다. 유학 성현들의 숭고한 학덕을 기리는 지역의 중요한 전통 제례다.

정읍 태인 고부향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매년 춘·추계 석전대제를 통해 선현들의 정신을 되새긴다.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유교문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향교를 중심으로 전통 제례 행사를 지원한다. 예절 교육, 일요학교, 기로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교육 활동도 지원한다. 지역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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