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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2026 임산부 건강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8월을 제외하고 매월 1회씩 진행된다.
첫 번째 건강교실은 동남구보건소에서 열렸다. 교육에서는 출산 전후에 나타날 수 있는 우울감을 미리 인지하고 대처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색채 선호도 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파악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임산부 건강교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 신청은 매월 1일 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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