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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공주시 월송동에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이 열렸다. 지난 24일, 월송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20여 명이 참여하여 '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서툰 솜씨지만 부모와 협력하여 케이크를 완성하며 즐거워했다.
다까하시 노리꼬 회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더욱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희망도 전했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올해 첫 번째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해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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