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모집…상수도 요금 20% 감면 혜택

4월 15일까지 신청 접수, 물가 안정 및 서비스 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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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천군,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모집 안내 (진천군 제공)



[PEDIEN]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고물가 시대에 착한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로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는 업소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진천군이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선정 대상이다.

모집 대상은 개업 후 6개월이 지난 진천군 소재 개인 서비스 업소 중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소매업이다. 단, 일정 기간 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 프랜차이즈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진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경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현장 실사를 통해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청결도,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 인증서 교부는 물론, 상수도 요금 20% 감면, 공공요금 및 운영 물품 지원, 홈페이지 홍보 등이 지원된다.

민경환 군 경제과 주무관은 “지속적인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리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진천군에는 외식업 25개소, 미용업 4개소, 세탁업 1개소, 컴퓨터수리업 1개소 등 총 31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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