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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아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유아숲체험원 정기반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유치원, 어린이집 68개소 1800여 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숲체험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태조산 숲체험원 등에서 다채로운 산림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계절별 숲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아이들의 숲 체험을 돕는다.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딱딱한 교실을 벗어나 숲에서 자연을 느끼고 배우는 경험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김창영 산림휴양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산림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복지 기반을 더욱 강화하여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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