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정기 위험성 평가 추진

현장 중심 평가로 잠재적 위험 요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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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산청군, 중대재해예방 정기 위험성 평가 추진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평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위험성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평가는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3개월간 진행되며, 현업 근로자가 많은 읍면사무소와 사업장 위주로 총 13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전문기관, 안전보건관리자가 합동으로 참여해 산업안전보건법령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사업장의 허용 불가능한 위험성을 개선, 산업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으로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위험 감소 대책을 수립하고, 향후에도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를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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