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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공공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케이워터기술 전주사업소와 함께 진행한다. 25일부터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공설공원묘지, 공영주차장 등 공단 운영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겨울 동안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치우고 시설물 붕괴, 균열 등 해빙기 안전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용객 안전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올해부터는 완주국민체육센터 등 4개 수영장의 위탁 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신규 사업장에 대한 환경정비와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신규 위탁 사업의 조기 안정화를 돕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봄맞이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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