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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과 디지털 문해력을 주제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활동 보급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후 변화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소양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에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 '함께 그린 지구별'이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플라스틱 문제 탐구, 조별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 환경 실천 다짐 선언 등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5월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미디어 탐험을 위한 버프받기' 프로그램이 총 4회기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미디어 속 편견 분석, 온라인 정체성 탐색, 사이버 폭력 대응 실습 등을 포함한다. 청소년들이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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