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맞손'

aT 본사서 전북 특산품 알리고, 기부 참여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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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섰다. 25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aT 본사에서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며 타 지역민의 기부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이번 행사는 농수산식품 유통 전문기관인 aT와의 협력을 통해 전북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전국에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장에서는 '고향사랑e음'을 통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을 관심 지자체로 설정하는 참여자에게는 500g의 쌀을 증정하는 즉석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천연꿀과 쌀, 혹은 귀리와 쌀을 추가로 제공하는 풍성한 혜택도 마련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북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천연꿀, 참기름, 추어탕, 청자제품, 친환경 돌솥 등이 전시됐다. 주택화재 안전꾸러미나 취약계층 위생용품 지원과 같은 재기부 상품도 소개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제도임을 강조했다.

방문객들은 땅콩, 약과, 떡 등 전북의 인기 답례품 시식 코너에서 다채로운 맛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식 코너는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평가다.

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와 전북 답례품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전북자치도는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기부 참여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기관과의 연계 홍보를 확대하고, 전북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앞세워 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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