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평창군이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된 20개소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군은 사업 착수에 앞서 평창치유센터에서 관계자 간담회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 건축사사무소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서는 비상주 감리 및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일정, 설계 기준, 기술지원 사항 등이 상세히 논의되었다. 특히, 사업장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평창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주체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군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군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이 개선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