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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월군이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한다.
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주차장은 영월경찰서와 영월의료원이 신축될 덕포리 일원에 조성된다. 전체 면적은 4만9660㎡에 달한다.
승용차 약 10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방문객 주차 공간과 셔틀버스 정차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시 주차장과 축제 행사장 간 거리는 약 2km다. 영월군은 부지 내 셔틀버스 전용 정차장을 마련,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행사장까지 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방문객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화 흥행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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