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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 성덕면의 봉사단체 성봉회가 25일, 봄을 맞아 711번 지방도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5명의 회원들이 참여,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남포삼거리부터 후리마을에 이르는 구간에서 진행됐다. 평소 교통량이 많고 인도가 없어 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을 겪던 곳이다. 인근 농경지까지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성봉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정춘수 성봉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성봉회의 노력으로 711번 지방도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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