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업체당 최대 400만원 지원

노후 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4월 21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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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된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속초시는 31개 업체 내외를 선정하여 업체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20%는 자부담이다.

선정된 업체는 선정 공고일 이후부터 10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다만 국세나 지방세 체납이 있는 경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 수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다. 점포 내외부 리뉴얼, 화장실이나 지붕 개선, LED 간판이나 조명 교체 등 노후 환경 개선 공사가 있다.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 무인 판매기나 서빙 로봇 설치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도 포함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업이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및 속초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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