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영농철 맞아 54억 규모 주민 숙원 생활환경 정비사업 본격 추진

농민 불편 최소화, 지역 경제 활성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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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영농철을 앞두고 농민들의 숙원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생활환경 정비사업에 나선다.

총 5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농로 및 배수로 정비, 저수지 보수 등을 통해 영농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읍면동 건의사항을 반영, 총 106건으로 구성됐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이 55건, 생활환경정비사업이 39건, 저수지 보수·보강사업이 12건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농업 기반 시설 확충과 함께 배수로, 농로, 저수지 정비 등이다. 군산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사업계획 검토, 현장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조기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 조사 단계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공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을 줄이고 영농철 이전에 사업을 발주하여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련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과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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