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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5일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상반기 교사지원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이 참여, 학교 현장과 상담복지센터 간의 협력 체계를 다지는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13개 학교 상담교사들이 참석했다. 2026년 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 상담 및 지원을 위한 지역 자원 연계 방안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학교 상담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배이정 센터장은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지원단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이다.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및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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