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지역 인재 양성에 300만원 쾌척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전달, 지역 사회 공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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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가 군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협의회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식은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정기총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협의회 회원사들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

김경희 경영자협의회장은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인으로서 우리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는 2024년부터 군산시 학생들의 꿈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군산국가산업단지와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다. 회원사들은 상호 간 경영정보를 교환하고 기술 협력을 통해 군산산업단지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군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교육사업에 내실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지역 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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