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휴롬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3년째 지원

11 가야행복충전사업, 올해도 1억 5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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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해시-휴롬-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11 가야행복충전사업 3년 연속 추진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휴롬,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11 가야행복충전사업'을 3년 연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응급구조 전화번호 119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2024년부터 시작됐다.

김해시는 위기가구 발굴을,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선정과 사업 수행을 담당한다. 휴롬은 사업비를 후원한다.

특히 휴롬은 김해 기업으로서 2024년 1억원, 2025년 1억 5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1억 5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3년간 총 4억원을 쾌척한 셈이다.

기부금은 정신적 치료비, 간병비 등 공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의료비뿐만 아니라 생계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된다. 어려운 이웃들의 위기 완화와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다.

휴롬 김영기 회장은 "휴롬은 50년 이상 김해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온 기업"이라며 "건강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김영기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위기가구 발굴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휴롬은 '건강'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구성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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