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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라남도가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나아가 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올해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총 37억 원을 투입,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 활동,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크게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전남도는 전남문화재단과 손잡고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며,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은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분야 청년 예술가 80명을 선정, 개인당 연간 900만 원의 창작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 전시비 등 창작 전 과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 초기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이 지역에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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