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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평군이 복지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강하춘 함평부군수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026년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 행정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복지업무 소관 56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과 핵심 과제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복지 현안 토론과 건의사항 청취 시간을 통해 읍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평군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군청과 읍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증가하는 복지 수요와 복잡해지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함평군민의 복지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함평군은 연찬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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