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광활, 명품 햇감자 수확 시작…전국 식탁에 봄기운

전국 봄 감자 생산량의 30% 이상 담당, 4월 햇감자 축제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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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 광활면에서 명품 햇감자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광활면은 전국 봄 감자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다.

지난 22일 들녘 작목반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수확이 이어진다. 270여 농가가 616ha 규모로 감자를 재배하고 있다.

광활 감자는 비옥한 황토 토양과 서해안 해풍,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특별한 맛을 낸다. 높은 전분 함량과 뛰어난 식감, 우수한 저장성이 특징이다. 덕분에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손순미 광활면장은 “광활 감자는 지역의 자랑이자 농가 소득에 중요한 작물”이라고 강조했다. 손 면장은 “올해도 신선하고 맛있는 햇감자를 전국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활면에서는 다음 달 축제도 열린다.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16회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햇감자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국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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