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보건소, 찾아가는 금연실천 건강캠프 운영

지역 주민, 직장인 대상…금연 클리닉 연계 맞춤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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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보건소가 지역 주민과 직장인의 금연을 돕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금연실천 건강캠프'를 운영한다.

금연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금연 상담, 건강 측정, 금연 홍보 등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금연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캠프는 지난 6일 신풍동 행정복지센터와 13일 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 2회차 운영을 마쳤다. 참여자들은 기초 검사, 체성분 분석, 1:1 금연 상담을 받았다.

전북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한 심방세동 선별검사 및 동맥경화검사 등 전문의 건강 상담도 진행됐다.

특히 개인별 흡연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덕분이다.

상담 이후에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월 9일, 16일, 22일 두산전자 김제공장, 4월 27일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5월 7일 공덕농협, 5월 22일 금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홍순화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금연실천 건강캠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금연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금연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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