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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천군립도서관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는 '슬기로운 인문학 생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삶을 되돌아보고, 타인과의 소통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5~6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를 초청, 강연과 북토크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의 시작은 3월 26일 오후 7시, 생거진천 혁신도시도서관에서 심리학 분야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이다. 작가는 독자들과 함께 심리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정여울 작가에 이어 천선란, 김동식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저자들이 북토크를 통해 군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강연이 아니다.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갖고, 서로 생각을 나누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는 삶의 균형을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배 주무관은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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