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축제 빛낼 상가 모집

먹거리,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분야…3월 31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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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안동문화원이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에서 맛과 재미를 책임질 상가 운영자를 모집한다.

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간 구 안동역사 부지와 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며,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신청자에게는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주제로 안동의 대표 민속놀이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전국 민속공연 초청, 경연대회,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문화원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신한 역량을 갖춘 상가 운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다양하다. 더본코리아 협업 대형 먹거리존 '저잣거리', 향토음식 상가, 일반 및 체험 상가, 플리마켓, 푸드트럭, 농특산물 및 전통주 상가 등이다.

특히 더본코리아와 연계한 대형 먹거리존은 한중일 3국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상인은 사전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은 안동문화원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상가 운영은 축제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콘텐츠”라며 “안동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상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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