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성료

밤나무, 편백 식재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및 탄소중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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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양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지난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 관련 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을 심었다. 밤나무는 지역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경제 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했다.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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