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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남 나주시가 지적 행정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기반 지적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나주시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여수에서 열린 '지적 및 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박인서 주무관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4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지적 행정 분야 연구과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전라남도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지적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도내 시군 지적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참여했다.
박인서 주무관은 'QR코드 기반 토지 행정 디지털 연계 방안'을 발표하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QR코드를 활용해 지적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지적 행정 구현 방안을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
향후 해당 연구과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해 발표될 예정이다. 나주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전국적으로 공유될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적 행정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 행정 서비스 개선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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