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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목재문화체험장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4월 4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목공예 체험을 저렴하게 즐길 기회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서대, 책꽂이, 공룡자동차, 하트문패 등 다양한 반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연령별 맞춤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체험 공간도 확대 운영한다. 체험장 잔디광장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왕인문화축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재 용품을 함께 만들면서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완성된 제품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군은 앞으로도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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