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백면, 주민 건강 책임지는 탁구 교실 개강

주민자치회 주관, 7월까지 매주 월요일 복지회관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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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 탁구교실 개강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쌍백면 주민들이 탁구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쌍백면 주민자치회는 23일, 복지회관에서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탁구교실을 개강하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탁구교실에는 1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이성옥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3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기초 동작부터 실전 감각까지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유순희 주민자치부회장은 "탁구교실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센터가 활력 넘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변종철 면장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쌍백면 주민자치회의 탁구교실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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