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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특히 성주군은 미래 세대의 위생 습관 형성과 고령층의 건강 관리에 집중한다.
지난 16일 성주중앙초등학교에서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읍·면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검진 정보를 쉽게 접하도록 했다.
보건소 내에는 결핵 예방 홍보관을 마련, 내원객에게 결핵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게 나타난다.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성주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엑스선 검사를 무료로 받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교육부터 홍보관 운영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홍보 활동을 통해 결핵 없는 성주군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은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무료 검진에 꼭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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