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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흥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탐진강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깨끗한 식수원 확보와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3월 23일 탐진강변 일대에서 진행됐다. 한국수자원공사 장흥수도지사와 장흥군 기후환경네트워크, 자연보호중앙연맹 장흥군협의회 등 여러 환경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탐진강변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플라스틱, 빈 병,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줍는 데 힘을 모았다. 이를 통해 수변 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탐진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장흥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환경보전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수자원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물 복지 실현과 생명의 물 가치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깨끗한 수자원 관리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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