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삼가면, 산불 예방 위해 도로변 인화물질 제거

산림 인접 지역 집중 정비, 33번 국도변 500m 구간 제초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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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삼가면, 산림 연접지 도로변 인화물질 제거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삼가면이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연접지 도로변의 인화물질 제거에 나섰다.

이번 작업은 특히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가면은 선제적인 예방 활동으로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작업은 삼가고등학교 뒤편 교차로 주변, 국도 33호선 나들목 양방향 약 500m 구간에서 진행됐다. 제초 작업과 함께 도로 갓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화재 발생 시 인화물질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했다.

유명섭 삼가면장은 "산림 연접지 도로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시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대단히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삼가면은 이번 인화물질 제거 작업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깨끗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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