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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11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목적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무안군에서는 공공근로 67개 사업에 88명, 지역공동체 19개 사업에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종합안전교육 김재풍 본부장이 강사로 초빙돼 산업안전교육 및 대처요령, 위험사고 사례 등을 교육했다. 특히 봄철 야외 근무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기온 상승에 따른 열사병 예방법, 벌 쏘임 사고 유형과 대처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혜향 미래성장과장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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