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지적재조사 홍보영상으로 혁신 컨퍼런스 대상 수상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 해결 위한 노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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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대상’ 수상… 지적 불일치 해소 앞장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지난 20일 돌산읍 JCS호텔에서 열린 '2026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제작 분야 대상을 받았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지적재조사 업무 역량 강화와 우수 시책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등 신기술 활용 방안이 논의됐으며,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언밸런스 경계, 지적재조사로 밸런스'라는 제목의 홍보 영상을 출품했다. 이 영상은 실제 토지 경계 불일치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언발란스'라는 키워드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문제점을 바로잡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완성도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번 영상 제작을 담당한 안현경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에 담아냈다. 홍보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여수시의 지적재조사 홍보 역량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적재조사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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