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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중앙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4월 14일 오후 2시, 나태주 시인이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시를 통해 삶의 위로와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4월 18일 오전 11시에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 고정욱 작가가 '다정한 말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어린이들을 포함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미디어창작실에서는 특별한 체험 행사 '나도 Book 유튜버'가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가 열린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듯 시를 감상하며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서관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이 전하는 위로와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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