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 114곳 현장 점검 실시

주민 안심 예방접종 환경 조성…8월 28일까지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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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위탁의료기관 방문 점검 실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동안구보건소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예방접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 114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리지침에 따른 것이다. 2025년에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114개 기관이 대상이다.

보건소는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의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예방접종 관련 기준과 지침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예방접종 실시 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예방접종력 전산 등록 및 기록 보존 상태, 사업 지침 및 변경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백신의 안전한 보관 관리를 위해 전용 냉장고의 청결 상태와 온도기록지 관리, 콜드체인 유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을 병행할 예정이다.

동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시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이번 방문 점검을 통해 위탁 의료기관의 관리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보건소는 위탁 의료기관에 대한 점검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필요시 수시 점검을 병행하여 예방접종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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