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자율방범대, 2026년까지 2억 1천만원 지원…장비·시설 개선 기대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대 지원 사업 공모 통해 활동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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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도청



[PEDIEN]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까지 총 2억 1천만원을 투입, ‘자율방범대 현장지원 사업’ 공모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지원은 경기남부권 32개 경찰서 소속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한다. 복장, 장비, 차량 구입 및 유지보수, 방범초소와 사무실 설치 및 운영 등 자율방범 활동 전반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한다.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위한 홍보비 또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자율방범대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율방범대는 오는 27일까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선정위원회 심사와 사업 타당성, 시급성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경찰서를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연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방범대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방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치경찰제의 핵심 가치인 ‘주민 참여형 치안’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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