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새빛북런'으로 미래 인재 육성…민간 협력 강화

아이스크림에듀, 씨드숲, 수원시서점협동조합과 손잡고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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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수원시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수원새빛북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아이스크림에듀, 씨드숲, 수원시서점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의 우수한 독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독서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2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각 기관 대표들이 참석하여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새빛북런’은 독서 챌린지, 독서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월부터 8월까지는 독서챌린지 앱 홈페이지에서 독서 룰을 인증하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수원새빛북런 챌린지’가 진행된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코스튬 퍼레이드, 성곽 걷기, 체험존 운영 등으로 구성된 ‘수원새빛북런 데이’가 개최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씨드숲은 수원새빛북런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독서 인증 챌린지 콘텐츠를 제공하며,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지역 서점을 기반으로 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캠페인 등 독서 행사 개최에 협력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인공지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을 때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독서가 그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원새빛북런사업을 계기로 수원시가 독서의 도시, 생각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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