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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직접 용인의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하고 평가하는 '2026 용인문화재단 지원사업 모니터링, 시민이봐용'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이봐용'은 시민들이 용인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의 시각을 통해 지역 예술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원사업 운영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부터는 활동 명칭을 '시민이봐용'으로 변경하고, 참여 인원을 약 50명 규모로 확대했다. 평가 체계 또한 개선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선발된 시민들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용인 지역 곳곳에서 활동한다. 재단이 선정한 지역 예술가들의 예술 활동과 주요 공연, 전시, 행사, 축제 등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활동 결과에 따라 우수 활동가 선정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관련 분야 전공자나 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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