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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이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긴급복지 지원제도 교육을 진행했다.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주요 소득자의 사망이나 질병, 가정폭력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돕기 위한 긴급복지 지원제도.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적합한 가구에는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최대 3개월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양동 긴급복지 담당자는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신속한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임을 설명했다.
김준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긴급복지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에게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교육함으로써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신속하게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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