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유진선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참석…지방의회 발전 논의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건의문 채택,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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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경기도시 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2차 정례회의 참석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으며, 경기도 내 28개 시·군 의회 의장들이 참석하여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승호 경기도시 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도 함께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 및 심의됐다. 특히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주목받았다. 유진선 의장은 남부권협의회 회장으로서 건의문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맡았다.

유 의장은 제안 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장기교육훈련 체계 확대와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건의문은 원안대로 채택됐다.

유진선 의장은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 차원의 균형 있는 인력 양성 체계 구축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한편, 경기도시 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유진선 의장은 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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