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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 남촌동 구도심 14통 일대에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쉼터가 조성됐다. 18일 남촌동은 노후 주거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쉼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14통은 어르신들이 편히 담소를 나누고 교류할 공간이 부족해 불편이 컸다. 이에 오산 세교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세교로타리클럽은 14통 대국빌라 옆 유휴부지를 활용해 쉼터를 조성했다.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평상을 설치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번 쉼터 조성으로 어르신들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장 오산 세교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마을 쉼터 조성은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간 마련이라는 점에서 뜻깊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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