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장1동,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 첫 삽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적 안전망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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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신장1동,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 첫 시행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신장1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이 사업의 첫 활동으로 위기가구 6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 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신장1동의 특화사업이다. 매월 1회, 6가구를 방문하여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첫 활동에는 공무원과 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된 3인 1조, 총 3개 조가 참여했다. 각 조별로 2가구씩 총 6가구를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복지서비스 안내 및 연계, 개별 욕구 조사도 병행하여 향후 필요한 지원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의료, 교육, 문화, 취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든든케어 통합돌봄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공동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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