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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 동구가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1박 2일로 즐길 수 있는 숙박 패키지를 광주아트패스에서 19일부터 판매한다. 국가유산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이번 패키지는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8야 테마로 구성된 야간문화 향유 축제다. 특히 '야행 숙박 패키지'는 체류형 국가유산 테마관광 활성화와 지역 자생력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최근 증가하는 소규모 자유 여행객 트렌드에 맞춰 숙박, 식사, 광주극장 영화관람권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숙박은 도심형과 한옥 숙소 중 선택 가능하다.
전국 유일의 단관극장인 광주극장 영화관람권이 포함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관광명소 정보도 제공하여 개별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총 30팀을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하며,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야행을 통해 동구의 국가유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5·18민주광장, 광주읍성유허 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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