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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 금수강산면 어울림복지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3월 16일, 어울림복지센터 내 탁구장에 최신형 '스마트 탁구로봇'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것.
이번 탁구로봇 도입은 혼자서도 언제든지 탁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주민들의 체육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기초 체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된 탁구로봇은 사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공의 속도와 방향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최신형 모델이다. 탁구 초보자는 기본기 연습을, 상급자는 정교한 기술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벌써부터 주민들의 호응이 뜨겁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탁구로봇 설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금수강산 어울림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수강산면은 이번 스마트 탁구로봇 설치를 계기로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어울림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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