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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2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소비 트렌드 분석, 식품산업 현황, 식품 가공 기초, 소규모 사업장 HACCP 적용,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 표시 및 포장, 상품 노출 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성주군은 2019년부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2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42개소의 가공 창업 사업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최근에는 청년층의 교육 참여와 가공 창업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성주군은 그동안 참외빵, 참외막걸리, 참외쿠키 등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참외 활용 외식 메뉴 개발 및 보급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참외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 사례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교육과 창업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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