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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미스코리아 녹원회와 대선제분이 17일 충주시청을 찾아 밀가루 1.5톤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에 기탁된 밀가루는 충주시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4곳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녹원회의 따뜻한 마음과 대선제분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권정주 녹원회 회장은 “전달된 물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녹원회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박선정 대선제분 대표이사는 “충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대선제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녹원회와 대선제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다.
한편, 녹원회는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1987년 창단 이후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단체로 승인받아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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