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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충주시 학생 54명에게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17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8명이 참석해 따뜻한 격려를 받았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되어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진민 회장은 수여식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충주시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시 관계자는 "평등한 교육 기회를 실현하기 위한 재단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난 41년간 약 7만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총 550억 원을 후원하며 장학사업뿐 아니라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지속적인 지원이 충주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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