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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하는 주민자치 살기좋은 평화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에도 분과별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기획 교육, 녹색 환경, 공동체 복지, 문화 지역발전 등 총 4개의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분과 위원들은 지역을 위한 봉사와 다채로운 활동을 쉼 없이 이어가고 있다.
특히 녹색 환경 분과는 '내내내 실천운동'을 정기적으로 펼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돋보인다.
문화 지역발전 분과는 지역사회 재능 기부로 시작된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을 찾아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미래 인재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공동체 복지 분과 역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준비 중이다.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고민이 한창이다.
기획 교육 분과는 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향순 사무국장과 박경욱 위원이 강사로 나서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 교육을 3회에 걸쳐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교육으로 위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태양광식 친환경 자전거 공기주입기기' 사업을 제안, 안동시 '작지만 감동 주는 시책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산불 발생 당시에는 피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과 성금 기부, 무료 급식 봉사 등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
또한 경북 국립의대 유치 촉구를 위한 국회의사당 방문 등 시정 관련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이 돋보인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4분기 시정발전 유공 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김수환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분과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가는 평화동 주민자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항상 앞장서서 의견을 제시하고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평화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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