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안산시 상록구가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산지사와 지적업무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2일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지적기준점 관리 강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번 간담회는 상록구청과 LX 안산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우리나라는 과거 일본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설정된 지역측지계를 사용해왔다. 하지만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세계측지계로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과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서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및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양 기관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LX 안산지사 관계자는 “정확한 측량과 현장 점검을 통해 지적업무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세계측지계 좌표변환과 지적기준점 관리는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