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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군 자원봉사센터장 임명(포토뉴스)
홍천군은 3월 3일 군청 접견실에서 한승환 홍천군 자원봉사센터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의 임기가 2026년 2월 28일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한승환 전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이 재임용됐다.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 3년간 센터장의 업무를 수행한다. -
홍천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8,986억원 편성
홍천군은 총 898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해 오는 3월 6일 군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당초 예산 8227억원보다 759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8225억원과 특별회계 761억원으로 구성됐다.구 분 26년 1회추경 26년 당초 증 감 % 합 계 8986 8227 759.0 9.2일반회계 8225.3 7578.5 646.8 8.5 특별회계 760.7 648.5 112.2 17.3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교부된 국고보조금 및 광역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재정 안정화 기금 등을 주요 재원으로 해,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육성, 법정 필수사업 등에 31억원을 편성했다.먼저 민생 안정 지원 분야에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 농가 안정 지원, 맞춤형 복지 사업들이 편성됐다.군민의 건강과 안전 부문에는 약 150억원이 투입된다.서석 남면 파크골프장 조성 16억원, 내면 고원국민체육센터 건립 15억원, 읍면별 소규모 생활체육시설 보수 16억원, 수변공원 조성에 40억원, 농업인 안전 농기계 종합 보험에 5.6억원, 재해예방 하천 정비에 21억원, 대상포진 백신 공급 0.7억원 등으로 편성됐다.농가 안정 지원 부문에는 약 56억원이 투자된다.농산물 포장재 지원 2.2억, 농작물재해보험 20억원, 채소가격안정제 2.3억원, 면세유 구입 비 지원 6.5억원, 영농폐기물 수집장려금 5.2억원 등이 주요 내역이다.맞춤형 복지 부문은 약 68억원이 증액되며 어르신 스포츠 강좌 2.8억원, 경로당 신축 및 보수 16억원, 교통취약지역 이동 수단 지원 등 4.4억원, 청소년 시설개선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에 17억원이 투입되고 전년도 선정된 교육 발전 특구과 연계해 지역 내 초중고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9.1억원이 편성되어 신규 추진된다.다음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는 SOC 인프라 개선, 생활 인구 증대,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사업이 편성됐다.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성장의 기반이 될 SOC 부문에는 약 309억원이 추가로 투자된다.도로 인프라 개선에 79억원, 지방상수관로 확장에 104억원, 농업용수로 개량에 8.3억원 등이 투입되어 지역 건설업체 수주 제고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생활 인구 증대 부문에는 도민 체전 전국대회 등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22억, 관광시설 확충에 7억원, 반려 동물 축제 게임 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축제에 12억원 등이 투입되어 추진된다.그리고 지역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부문에는 홍천사랑상품권 발행 18.3억원, 공공 일자리 창출 3.8억원, 농공단지 입주 기업 지원에 1.2억원이 투자된다.지역의 미래를 위한 준비도 빈틈없이 추진된다.바이오 관련 첨단산업 등 미래먹거리 선점을 위해 k-bio 첨단도시 종합지원센터 조성 27억원, k-bio 첨단도시 행복 주택 건립 11억원, 천연물 바이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7.6억원을 추가 투자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지역발전 종합계획 수립에 5억원,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결혼장려금 2억원, 출산 가정 기저귀 지원 1.7억원, 북방면 공공 주택 건립 10억원을 투자하는 등 위기 극복 및 도약을 위한 미래 준비에도 투자를 확대한다.전상권 기획감사실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추경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금회 편성한 예산이 분야별 목적에 따라 적기에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홍천군의회 심의를 거쳐 3월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정선군, 임계사통팔달시장 정미소 리모델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정선군은 전통시장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임계시장 정미소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촌유휴시설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간을 지역 특성에 맞는 거점시설로 재탄생시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임계면 송계리 771-5번지에 위치한 구 삼흥정미소로 2017년 폐쇄 이후 2019년 정선군에서 매입해 활용방안을 고민해 오고 있는 실정이었다.해당 시설은 구조적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으나 노후화로 활용도가 낮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임계사통팔달시장은 명품 임계 사과의 주산지이자 강릉시와 동해시를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전통시장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사과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를 통해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거점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군은 총 사업비 4억 여 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중 기존 정미소의 목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농촌의 정취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구조 보강을 비롯한 내부 외부 공사를 통해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현재 설치되어 있는 정미기계를 보존하고 고춧가루, 들기름, 명품 사과 등 농특산품 전시판매장과 카페시설을 조성해 농촌 특화 전시 체험 요소로 활용한다.향후 운영은 임계사통팔달시장 상인회가 주체가 되어 지역 내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농특산물 생산 가공 역량을 갖춘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일일 체류형 유동 인구 유입을 통해 수익 구조를 확보해 지속가능한 지역 거점시설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이 기대된다.특히 유휴시설을 활용한 농촌형 복합 공간 조성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고 농촌다움을 유지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정미영 경제과장은 “구 삼흥정미소 리모델링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담은 공간을 되살리는 사업”이라며 “임계사통팔달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와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전격 시행
홍천군은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 건설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442건, 약 181억원 규모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군은 조기 발주를 위해 추진한 자체 측량 및 실시설계 합동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번 작업을 통해 총 442건의 사업 설계가 완료됐으며 이에 따라 해빙과 동시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시설직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한 합동 작업을 통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절감된 예산은 향후 주민 편의 시설 확충 등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될 예정이다.또한 군은 조기 발주된 사업들이 부실시공 없이 견실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감독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신속한 자금 집행을 통해 지역 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조기 발주는 단순히 공사를 빨리 시작하는 것을 넘어 침체한 경제를 깨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영농기 전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선거법 교육으로 "선거관여 행위 원천 차단"
홍천군은 3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선거 문화 조성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선거법 위반 방지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명확하게 하려고 마련됐다.홍천군 선거관리위원회 조상백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위 기준을 상세하게 설명했다.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및 정치적 중립 지침은 물론 시기별 제한 행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SNS 활동 시 주의사항과 자치단체장의 행사 참석 및 축사 관련 제한 규정 등도 자세히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선거법 규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우니 업무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칫 간과하기 쉬운 실무상 위반 사례를 사전 차단해, 공직자들이 법적 논란 없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 환경이 구축되길 바라며 전 공직자가 선거 중립의 가치를 재확인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선거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강원연구원, 홍천철도 예타 이후 과제와 대책을 논하는 세미나 개최
홍천군 미래 100년의 전환점이 될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홍천군의 향후 과제와 대책을 전문가와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3월 3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연구원이 주최하고 홍천군이 후원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와 홍천군의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됐다.이날 세미나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배상근 연구원장, 박영록 군의회 의장, 이영욱 도의원, 홍성기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홍천군 공직자, 강원연구원 연구원들이 참석해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홍천군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와 대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세미나 진행은 장진영 연구위원이 예타 통과 이후 사업 진행 절차와 노선협의, 비용 분담, 역세권 개발 등 홍천군 향후 과제 및 시기별 대응 방안에 대해 전문가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분석해 발표했다.김재진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조명호, 추용욱 연구위원이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통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과 역세권을 포함한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철도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 사업으로서 신속 개통을 향한 모든 움직임은 전인미답의 길을 걷는 것처럼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 것이라 예상된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희망찬 홍천 철도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시기적절한 후속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개최된 “홍천광역철도 정책자문위원회”이후 2번째로 진행된 관계 전문가 참여 행사로 홍천군은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철도를 통한 지역발전 극대화를 위해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과 함께 3 1절 기념행사 진행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나라사랑 지역사랑 3 1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3 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기념식에 참여해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으며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를 함께 관람하며 역사와 지역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개학을 앞둔 시기에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며 스스로의 다짐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일상 속 실천의 의미를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월군보건소,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 본격 운영
영월군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한의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침 치료, 한약 처방, 건강 상담 등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질환으로 인한 통증과 합병증을 완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2025년에는 총 102회 운영을 통해 737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올해 상반기에는 상동읍, 산솔면, 김삿갓면, 북면, 한반도면 등 5개 읍 면에서 각 8회씩 운영할 예정이다.‘한방 톡톡, 내 몸 건강 다스리기’를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번 이동진료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 원거리 거주 주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게 전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진료 일정과 시간은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및 각 읍 면 보건지소 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초시, 저렴한 가격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모집
속초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12개소를 신규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다.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 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다.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올해부터는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에 대한 신청 제한이 폐지돼 신청 대상이 확대됐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약 300만원 상당의 소규모 시설개선과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 제공, 홈페이지 홍보 등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주는 속초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속초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한편 현재 속초시는 착한가격업소 4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지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초시, 2026년 1차'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 모집
속초시는 일하는 생계 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차 ‘희망저축계좌Ⅰ’신규 가입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가입 대상은 생계 의료급여 수급가구다.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 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한다.정부 또는 지자체가 인건비 전액을 직접 지급하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희망저축계좌Ⅰ’은 매월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본인적립금 360만원에 정부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원이 더해진다.적립금에 대한 이자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만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매월 본인 적립금을 적립해야 한다.생계 의료급여 탈수급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임의로 수급을 포기하는 경우에는 탈수급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기준 중위소득 40% 초과 여부 등 지침에 따른 판단 기준이 적용된다.속초시 관계자는 “희망저축계좌Ⅰ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하는 저소득가구가 3년간 정부 매칭 지원을 통해 자립의 기반이 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영월군 베프인증센터, 제과 제빵 창업 기반 마련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영월군 베프인증센터’가 제과 제빵 창업 지원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베프인증센터는 HACCP 기준을 충족하는 제과 제빵 설비를 갖춘 공동 작업공간으로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북면 마차리 농협 마차지소를 리모델링해 2025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제과 제빵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이용할 수 있다.센터에는 봉가드식 데크 오븐과 컨벡션 오븐 등 다양한 제빵 장비가 마련돼 있어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다.현재 4개 업체가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추가 이용 신청도 받고 있다.영월군은 베프인증센터를 통해 제과 제빵 분야 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 공간이 제빵 기술 습득과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설 이용 관련 문의는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오 늘 내 일 “해당없음”제5회 영월군 풍년기원제 - 10:00, 농업기술센터 영월문화원 제30기 문화학교 개강식 - 오후 1시, 종합사회복지관 주요 동정 2026년 3월 4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전대복 영월부군수 “해당없음” 2026년 3월 5일 최명서 영월군수 제5회 영월군 풍년기원제 - 10:00, 농업기술센터 영월문화원 제30기 문화학교 개강식 - 오후 1시, 종합사회복지관 전대복 영월부군수 “해당없음” -
"식당이 곧 판로"..연중 소비처 육성으로 양구쌀 브랜드 키운다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량 소비처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메뉴의 주원료로 양구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지정 관리해 연중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단순 구매 지원을 넘어 인증과 홍보를 연계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로 양구쌀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양구군은 군비 2천만원을 투입해 총 40톤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체 4~5개소를 지정업체로 선정할 예정이다.지정업체는 양구명품관을 통해 구매한 오대쌀 포함한 다양한 품종의 양구쌀에 대해 20kg당 1만원의 구매비를 지원받게 된다.양구명품관을 기본 구매처로 운영하되, 양구군농업협동조합과 관내 도정업체도 공급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해 지역 유통업체와의 상생 기반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외식업체 운영 여건을 고려해 배달 공급 방식을 병행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편리한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군은 지난달 27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오는 3월 중 대상 업체를 최종 선정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연중 사용 실적이 우수한 업체는 '양구쌀 인증업체'로 지정하고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한편 군 공식 SNS,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양구쌀 맛집'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양구군이 추진 중인 특수미 생산 가공단지 조성 시범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품종의 양구쌀 소비를 확대하고 생산과 소비가 연계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구매 지원을 넘어, 외식업체와 함께 양구쌀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인증 관리와 홍보를 통해 양구쌀이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구군은 앞으로도 생산 유통 소비를 연계한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
삼척시, 2026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7개 팀 선정, 설명회 개최
삼척시는 2월 27일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소모임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도모하기 위한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시는 지난 2월 23일 선정된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귀농 귀촌 정책사업 안내 동아리별 소개 및 활동 방향 공유 매월 활동보고서 작성 방법과 관련 서류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귀농 귀촌 동아리는 8명에서 15명, 지역주민과 귀농 귀촌인이 각각 50% 내외로 구성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학습, 친목 도모, 재능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도 삼척시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주민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합을 이끌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구군, 마을지도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양구군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3월부터 마을지도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양구소방서 대응총괄과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특히 농촌지역의 현실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마을 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희 양구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주민과 가족들의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마을 단위와 생활 현장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