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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통합관제센터, 생거진천 안전망으로 자리매김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폐쇄회로 텔레비전 기반 안전망 강화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지난 2012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올해 1월 1일 기준 충북 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 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올해에도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 6억 1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상정보처리기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다목적,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사업으로 2억 2천500만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12개소와 주요 도로 2개소 등 총 14개소에 신규 CCTV를 설치한다.또한 노후 CCTV 교체 사업을 통해 2억 8천500만원을 투입해 내용연수 7년이 지난 방범용 카메라 30개소와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6개소 등 총 36개소의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관제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을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사업도 진행된다.1억 6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제센터와 연계된 CCTV가 없는 11개 마을 진입로에 CCTV를 설치하고 오는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군은 하드웨어 확충뿐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현재 140대의 CCTV에 AI 자동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실시간 감시 효율을 높였으며 109곳의 비상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통합관제센터의 촘촘한 모니터링은 실제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 새벽 관제요원이 용몽리 일대에서 오토바이 번호판 탈취를 시도하던 용의자 2명을 포착해 경찰에 신고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또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112에 신고함으로써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도 했다.이 같은 공로로 관제요원 2명은 진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이영자 군 안전정책과장은 “통합관제센터의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이 범죄 예방과 치안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안전 인프라 확충과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거진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17명의 관제요원이 4조 2교대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의 생신상' 선물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의 왕래가 적거나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우찬 민간위원장과 김세진 면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상지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미역국, 밑반찬, 건강식품 등 등을 생신상에 올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오랜만에 생일 축하를 받은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생일을 챙기는 것이 번거로워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면장님과 위원장님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전우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께서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의 마음이 더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세진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외에도밑반찬 지원, 경로당 김치지원, 세탁조 청소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올해 수박 농사 시작..다올찬 수박 육묘 본격 출하
음성군 명품농작물 음성명작의 대표 품목인 ‘다올찬 수박’의 육묘 출하와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음성군 맹동 및 대소 다올찬수박 육묘장에서 지난 1월 파종돼 약 40~50일간 정성껏 길러진 수박 육묘들이 수박 재배 농가로 속속 배달되고 있다.6일 군에 따르면, 1기작 기준 맹동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70만주의 육묘를, 지난해 준공된 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50만주의 육묘를 생산하는 등 총 120만주의 육묘를 맹동 및 대소 수박 재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이는 맹동 및 대소 수박 육묘 소요량의 약 35%에 해당한다.군은 이번에 식재 한 수박이 6월부터 8월까지 정상적으로 출하될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내 환경개선을 위한 환풍기 및 하우스 필름 교체 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품질 고급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음성 지역에서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앞으로도 다올찬 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한편 군은 2024년 기준 977농가에서 986ha의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주, 올해 보육예산 3,279억원 투입
청주시는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463억원이 증가된 3279억원의 보육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청주시 보육지원사업은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집 운영 안정성을 높여 청주시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지원 강화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확충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등이다.이에 청주시는 교사 대 아동비율이 변동되는 0세반에 운영비 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유아 단계적 무상보육 실현의 일환으로 유아반에 1인당 7만원씩 기타필요경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시는 안정적인 공공보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동주택 신규 조성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위해 각종 수당 인상분을 반영했다.9시 이전 등원시간의 교사에게 아침돌봄 수당, 보육교사 근무환경개선비, 누리과정 담임교사 처우개선비, 장애아전문 치료사 수당, 연장보육 전담교사 수당을 인상해 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한다.특히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개별적으로 가입하던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가입을 청주시 단체가입 방식으로 지원해 영유아의 생명 신체 피해보상 및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등 피해 보상 사각지대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가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어린이집 운영 안정성과 보육교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함께 높여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육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음성군-음성소방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소방안전교육 협업
음성군은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5일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음성명작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초기 정착을 돕고 각종 화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농촌 인력난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 문화 차이 등으로 화재 및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취약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시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추후에도 입국 시 농작업 안전교육과 병행해 한국생활 및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예정이다.이날 군에서는 해당 교육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조율 및 장소 제공, 통역 등을 지원했다.또한 음성소방서에서는 예방안전 전문 담당소방관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숙소 및 농가 주거시설 화재 예방 요령 등을 내용으로 당일 입국한 근로자에게 교육했다.군 관계자는 “입국 시 실시하는 소방안전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 현장 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지역 사회 안전수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옥천군,'옥천다목적체육센터'개관식 개최
충북 옥천군은 3월 6일 오후 3시 옥천읍 중앙로 125일원에 조성된 옥천다목적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황규철 군수를 비롯해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와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체육시설로 총사업비 188억원이 투입됐다.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64.33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1층에 12레인 규모의 최신식 볼링장이 마련돼 지역 동호인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층에는 배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됐다.군은 이번 센터 개관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옥천다목적체육센터가 군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음성군, 강원도 선진 귀농 귀촌 사업 벤치마킹 나서
음성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인제군, 영월군을 방문해 선진 귀농 귀촌 정책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귀농 귀촌 정책을 발굴하고 정착 지원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귀농 귀촌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도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음성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함이다.특히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횡성군의 귀농귀촌 종합학교와 인제군의 워케이션 및 농촌생활 적응교육 운영, 영월군의 전입장려금 지원 등 각 지자체의 특화사업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성군 정책에 접목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음성군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 귀농인 멘토 멘티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농촌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진천군, 2026년 풍년 안전 농사 기원제 개최
충북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천여 농업인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무사고 풍년 안전 농사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무더위와 한파,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반복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의 결속을 다지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전도성 부군수, 이재명 군 의장, 농단협 김재인 회장 등 34개 농업인 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전도성 부군수는 “농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올해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재해 예방 대책을 강화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농촌도 잘사는 행복공동체 실현으로 혁신성장 농업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보은군, 의료비후불제 의료기관 현장 맞춤형 홍보 추진
자료문의 보건행정과 의약보건팀장 서정철 담당자 이인용 충북 보은군은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 대한 의료기관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의료비 후불제 사업은 도내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 의료비를 농협에서 융자하고 충청북도가 이자를 지원해 환자가 무이자로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예방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치과 정형외과 중증질환 내과 등 대상 질환으로 발생한 본인부담 의료비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최근에는 융자 한도가 최대 500만원으로 상향되고 사업 대상도 한부모가족과 신용불량자까지 확대됐다.또한 2026년 3월부터는 요양병원에서도 간병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 후불제 신청이 가능해져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5일 보은읍 소재 서울일층치과의원과 수한면 보은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의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의료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치과 교정의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는 등 의료비 후불제 혜택이 다양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이 아직 높지 않아 아쉽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협력해 제도를 적극 홍보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학산면 백하건설 대표 전병훈,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사진)
충북 영동군 학산면에서 백하건설 전병훈 대표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전병훈 대표는 6일 학산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병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학산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학산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 개최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박은영 담당자 정현주 충북 보은군은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6일 보은고등학교 현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함께해 학교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의장, 보은교육장, 보은경찰서장, 동문,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보은고등학교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 연혁 보고 윤여찬 교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공로자 및 학교 발전 기여자 감사패 수여, 개교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1976년 3월 6일 개교한 보은고등학교는 현재 241명의 학생과 28명의 교원이 함께하며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길러낸 보은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윤여찬 교장은 “보은고등학교가 오늘의 50주년을 맞기까지 학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과 지역사회, 학부모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고등학교가 지난 50년 동안 지역 인재를 길러내며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증평군, 청렴 도시 재도약 위한 청렴컨설팅 추진
충북 증평군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그간 군이 추진해 온 청렴 시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청렴컨설팅을 통해 최근 3개년간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공무원 징계 현황, 상급기관 감사 지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면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의 청렴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개선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또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체 청렴도 조사를 진행해 내부 청렴 인식 수준과 조직 내 부패 경험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용역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전 부서에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심정애 과장은 "이번 청렴컨설팅을 통해 우리군의 부패 취약 분야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마련할 것"이라며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군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사방사업 실무 안전교육 실시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2026년 사방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6일 미동산수목원에 위치한 산림교육센터에서 사방사업 시공자, 감리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사방사업 실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사방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한 시공 감리자의 역할 및 유의사항 등 현장 시공 절차와 요령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건설안전지원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방댐, 계류보전 등 재해예방 시설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신속한 공정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강조했다.연구소는 금년도에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마철 이전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사방댐 21개소, 계류보전 6개소, 산지사방 2개소, 산림유역관리 8개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사방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직결된 사업인 만큼, 견실한 시공과 철저한 감리가 필수적”이라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완료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시민 아이디어로 답답했던 규제 시원하게 푼다
충주시는 시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불편하게 만드는 각종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공모전을 통해 행정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규제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모는 투자 창업 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의료 교육 교통 주거 등 일상생활 불편 규제 기업 소상공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규제 신산업 관련 규제 등 시민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모든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단, 단순민원 조세 등 행정규제기본법상 비규제사항, 규제 강화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접수는 과제 제안서를 작성해 충주시청 감사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사전 검토와 실무위원회 심사 및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하고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감사담당관 법무규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봉투 규격 개선 과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바 있다”며 “일상 속 작은 불편 하나의 작은 변화가 제도를 바꾸고 생활의 품격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